상세 컨텐츠

본문 제목

[부가 퀘스트 : 검은장막 숲 - 그리다니아] 자그마한 전달품

F/Final Fantasy 14

by 스텔라비스 2022. 4. 13. 22:43

본문

320x100

 

- 선행 퀘스트 : {주요 퀘스트 : 모험가를 위한 안내}

 

자그마한 전달품

[LV 4]

 

- 개요 -

칼라인 카페의 모험가 셀레스틴은 배넉 연병장까지 물건을 배달해줄 사람을 찾고 있는 것 같은데……?

 

 

[셀레스틴]

당신, 지금 한가하지 않아?

그럼 내 부탁 하나만 들어줄 수 있지?

 

저기 '배넉 연병장'이라는 데 알지?

거기다 이 '식량 주머니'를

가져다줬음 좋겠는데,

안에 든 건……

육포인지 뭔지, 별 관심 없어.

 

이거 방금 전에

우리가 의뢰받은 건데,

솔직히 우리가 이런

시시한 일까지 하기도 그렇고,

풋내 나는 당신이 하면

딱 좋을 것 같았거든.

 

아, 보상도 그냥 당신이 가져.

그럼 잘 부탁해~

 

 

- 개요 -

셀레스틴은 모험가에게 의뢰 대행을 부탁했다. 그녀에게 받은 '식량 주머니'를 배넉 연병장에 있는 '추브 카마좀'에게 가져다 주자.

 

- 할 일 -

배넉 연병장에서 추브 카마좀에게 식량 주머니 전달

 

- 의뢰인 -

셀레스틴

 

728x90

 

> 추브 카마좀 위치

검은장막 숲 - 검은장막 숲 중부삼림 - 비취 호수 - 배넉 연병장

 

 

[추브 카마좀]

뭐? 나한테 배달 왔다고?

 

- 식량 주머니 : 칼라인 카페에 있는 모험가 셀레스틴이 맡긴 식량 주머니

 

 

[추브 카마좀]

그래, 이건 내가 주문했던 물건이 맞아.

이번에는 네가 이 일을

맡아주었나 보구나.

 

여기서 도시까지는 그렇게 멀지 않지만,

숲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

전투 기술이 없는 이들에게는

결코 안전한 곳이 아니지.

 

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어.

괜찮으면 나중에 또 힘을 빌려줘.

 

 

- 완료 -

추브 카마좀은 전투 기술이 없는 이에게 숲은 결코 안전한 곳이 아니라고 말했다. 아주 사소한 의뢰일지라도 모험가의 활약은 틀림없이 그리다니아에 도움이 되고 있는 듯하다.

 

728x90

관련글 더보기

댓글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