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단 도시 입구에서
괴롭힘 당하는 사람이나
구해줘 보자
적들을 때려 눕히니
학자는 감사인사를 한다
병사들의 감시를 피해갈 수 있도록
도와준다고 한다
학자들은
도시에 입장할 때
언제든지 사용 가능!!
이게,,
이게 안들키나,,,?
누가 봐도 알테어 중무장 했자나
ㅋㅋㅋㅋㅋ
비켜준다
무사히
입장 완료🎉
하지만
도시 안에서도
또 다른 학자가 괴롭힘 당한다
구해주고 인사 받자
학자 : 감사합니다🥺
스텔라 : 오냐
영원히
다마스쿠스에서 살 수 없지!
나갈 때도
학자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.
이제 지도를 넓히기 위해
뷰 포인트를 찍으러 가자
학자들이 괴롭힘 당하던 곳에서
남쪽을 바라보면 탑이 하나 있다
탑에 오르기 위해선
건물 위로 올라가야 한다.
오르자🧗♂️
이 나무 막대 위에서만
뷰 포인트를 찍을 수 있는데,
옆으로 이동하면
막대기 위에 매달리게 된다.
매달려야 막대에 올라갈 수 있다.
다마스쿠스 입구 부근
각진 건물과
돔 형태의 지붕, 첨탑이
잔뜩 있는 도시
지도에
다마스쿠스의 가난한 지역의 뷰 포인트가
전부 표시 된다.
알테어가 찾아가야될
암살자 지부는 남서쪽에 암살자 마크.
하지만
❗
암살자 지부에 가기 전,
우선
구출이 필요한 시민이
있는 곳부터 가자.
나중을 위해
미리 뷰 포인트를 찍어
지도를 더 활성화하고,
시민들을 도와줘
아군을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.
와중에
군인들에게
괴롭힘 당하는 사람 발견
여자 분이 고맙다고 한다
앞으로 이 장소에서
적들과 싸움이 벌어졌을 때,
자경단원들이 적들을 붙잡아
알테어를 도와줄 것이다.
다음 뷰 포인트로 가자
저기 뾰족 지붕 탑이다
헛둘헛둘
바로 앞
터널 모양의 특이한 지붕을 가진
건물이 눈에 띈다
저 탑이 다음 목적지
탑까지 가기 위한 여정이
험ㅡ난
도착했음
다시 스파이더맨이 되자
벽에 찰싹
뷰 포인트를 찍으면서
저 특이한 지붕을 가진 건물이
뭔지 알아봤는데
시장? 비슷한거더라
내부는 이렇게 생김
검색해 봤는데
대충 여기가 아닐까 싶다.
Medhat Basha Souq 라는 시장이다.
다음 뷰 포인트는
오스만 제국기🚩가 펄럭이는
저 탑이다
이번 탑은
지상에 맞닿아 있는데도
지상에서 올라갈 수가 없다
요 발판을 이용해 매달리자!
올라가다보면
둥근 몸체부분에서 막힐텐데,
당황하지 말고
빙 돌아 가면
요롷게
날 잡아주세요🤗
하는
사각형 돌이 박힌 곳이 나온다
올라가면 경계병이 있을거다
⚔주겨버리자⚔
첨탑보다
원형 탑이 더 내 취향인 듯
끝났으면 다음 전망대로
안!떨!어!져!
난!안!떨!어!져!
사막의 도시라는 느낌
이 뷰 포인트도
조금 특이하다
바로바로
탑을 지상에서
기어올라가지 못한다는 점!
창문이 있는데 왜 잡질 못하니ㅜ
올라가는 법은
탑에 거의 붙어있다시피한
요 건물 위에서
건너가는게 포인트다
근데 또
그 건물이라고
아무데나 잡고 올라가지는게 아니다
남쪽에
이런 울타리 담이 있는데
그 담 안의 벽만이
옥상으로 올라갈 수 있다
올라갔으면
탑 근처로 달려가자
겁먹지말고
뛰, 뛰면된다
흐냐아아아악😱😱😱
휴💦💦💦
붙기 성공
진짜 거미맨으로 전직해야할 듯
올라갔으면
뷰포인트를 또 찍어야지
다음 장소부터는
무난하게 뷰 포인트를 찍을 수 있다
안뇽 매야?? 😊
아니 저
숨기 전용 천막...
눈에 너무 띄는거 아님...?🤔🤔
마지막 뷰 포인트!!
대롱
마지막 뷰 포인트도 찍었다!
이제
위기에 처한 사람들을
구하자
I'm Hero 🦸♂️
때려 잡는다!!
이번에도 성공 @_@
또 위기에 처한 사람 발견!!
아님아님
난 히쌔신이니까
Hero + Assassin = Hessassin
도시 곳곳의 시민을 구하자
이 동네는 무슨
도시 지키는 놈들이
죄 양아치야??!?
참고로
길을 돌아다니다 보면
지도에 표시되지 않는 학자들이있는데
저 사이에도 숨을 수 있다!
추적할 때나 암살 임무 때
일발 활용해 보자👍
그리고
아직 다른 지역으로 못 나간다ㅠㅠ
힝구
그렇게
사건사고를 전부 끝냈다면
암살자 지부로 가자~
신나서 난동부리며 가다가
경비한테 쫓김ㅋㅋㅋㅋㅋ🤣
쫓기는 상태에선
암살자 지부의 문이 닫혀 있더라..
문 좀 열어주세요ㅠㅠㅠㅠ
도륵도륵
알았어
다 해치우고 올게
(눈물 꾹)
저리!!!
꺼져!!!!!!
다시 열렸다
암살자 지부..
제법 잘 꾸며 놓았다🌼
너 혹시..
방꾸해...?
ㅎㅇ요
라피크 :
반갑군, 알테어.
사지 멀쩡하게 있는 걸 보니 말이야.
알테어 :
나도 반갑군, 친구여.
라피크 :
자네 문제는 유감일세.
알테어 :
신경 쓰지 말게
라피크 :
사실 자네가 도착하기 전
형제들 몇 명이 먼저 이곳에 도착했지.
음,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
만약 자네가 들었더라면……
내가 확신하건데,
자네는 그들을
그 자리에서 베어버렸을 거야.
뒷담화 오지게 까나 보네ㅋㅋㅋㅋ
알테어 :
난 괜찮네
라피크 :
그렇지.
그러고 보니 자네는
암살단의 신조를 따른 적이 없지 않았나?
알테어 :
할말 다 했는가?
라피크 :
이런, 내 정신 좀 보게.
그래.
다마스쿠스에는
무슨 일로 온 건가?
알테어 :
타미르라는 자 때문이지.
알 무알림께선 그 자를 문제 삼으셨고,
난 그 일을 마무리하러 왔네.
그럼 이제 그 자를
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말해주게.
라피크 :
적을 추적하는 법은
기억하고 있겠지?
알테어 :
당연하지!
그가 언제, 어디에 있을지를
미리 알아내는 것.
하지만 그런 자질구레한 것은……
알려줄 생각 없으니
직접 추적하란 소리구만
(못 들은척)
알테어 :
자네 말 뜻은 알겠네.
라피크 :
이 도시를 수색해보게나.
그가 계획하고 있는 것과
있는 곳을 밝혀내게.
대비하는 자가 곧 승자일세.
알테어 :
그자에 대해
더 알려줄 것이 있는가?
라피크 :
타미르는 암시장 상인이야.
그러니 시장지구 (Souk district) 가
자네의 목적지가 되겠지.
이 장소들을 조사해보길 바라네.
북동쪽에 있는 작은 시장,
동쪽의 고등 교육 시설 (Madrasah),
그리고 북쪽의 정원.
이 장소들만 잘 조사한다면
자네도 그 자에 대해 잘 알게 될 거야.
알테어 :
그리고 조사가 끝나면
돌아오라는 거군.
라피크 :
그렇지.
그때는 내가
알 무알림의 표식을 줄 테니,
자넨 타미르의 목숨을 가져오면 되네.
알테어 :
알겠네.
라피크 :
알테어, 명심하게.
만약 곤경에 빠져
도시 전체가 자넬 찾게 된다면,
지부로 돌아오게.
내가 자네를 폭풍에서 숨겨주겠네.
허나 자네의 적들이 자네를 뒤쫓아
이 근처까지 오게 된다면,
자네가 그들을 따돌리지 않는 이상
이 지부의 문은 열리지 않을 걸세.
알겠는가?
알테어 :
물론이지.
적을 끌어들이는 건
자칫 암살단을
위험에 빠트릴 수 있으니까.
라피크 :
좋네. 어서 가보게나.
넹...
뼈저리게 잘 알죠
방금도 문 안열어 주셨자나여...
흥칫뿡
이제 본격적인 임무를
시작해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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