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마리의 아틀리에] 스토리 : 오프닝
- 발동 조건 : 게임 시작 빛과 어둠, 질서와 혼돈 그리고 검과 마법이 뒤얽힌 세계가 있었다. 전설적인 영웅과 세기말적 괴물이 격렬히 맞부딪치는 세계…… 바로 지금, 세계의 흥망은 그들─ 선택 받은 자들의 손에 맡겨지려 하고 있었다 허나─ 그런 영웅의 이야기는 그들에게 맡겨두면 그만인 것이다 이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웅이나 괴물과는 관계가 없다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오늘을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다면 모두들 그것으로 만족하니까…… Atllier Marie 마리의 아틀리에 ~ 잘부르크의 연금술사 ~ - 낮에 접속 시 [마리] 대낮부터 내 아틀리에로 찾아오다니, 의욕이 대단한데.
A/Atelier Series
2022. 4. 18. 14: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