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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 고양이 탐색 (서브 임무) [하늘의 궤적 FC]

L/Legends of Heros

by 스텔라비스 2022. 10. 4. 19: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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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아기 고양이 탐색◆
【의뢰주】 : 이다
【보수】 : 500Mira
【난이도】 : 쉬움
아기 고양이를 찾고 있습니다. 카페테라스에서 기다리고 있사옵니다.
- 이다 -

 

- 선술집 옆 이다와 대화

[이다]
정마알~~ 말썽쟁이라니까~
어디서 쿨쿨 자고 있는 거니~
정마알~ 이 일을 어쩐담~
아아~~ 브레이서 씨는 아직이려나~

[에스텔]
아줌마, 브레이서를 기다리는 거예요?

[이다]
그래, 맞아~~

어머~? 설마 당신이?

 

[에스텔]

응♪ 브레이서야.

 

[이다]

설마~ 거기 도련님도~?

 

[요슈아]

예, 저도 마찬가지입니다.

 

[이다]

어머어머, 아줌만 깜짝 놀랐지 뭐니☆

브레이서란 이름이 요즘 늘어났나 봐~~?

 

[에스텔]

???

 

[이다]

아니면 남매인가~?

그래 그래, 그렇지~~

이름이 같으니까 당연히 가족이겠구나~

 

[에스텔]

저기…… 뭐, 남매 같은 거긴 한데……

 

[요슈아]

(……에스텔, 이 분은 아마 유격사에 대해 잘 모르시나 봐.)

{브레이서란 단어를 사람 이름으로 오해하고 계신 것 같아.)

 

[에스텔]

(…………마, 말도 안 돼.)

 

[이다]

뭐야아~~ 둘이서만 소곤소곤 이야기하기야~~?

 

[요슈아]

{번거로우니까 적당히 맞장구 쳐 두자.)

 

[에스텔]

(……라져.)

 

[요슈아]

그건 그렇고, 뭔가 도움이 필요하신 것 같은데……

 

[이다]

어머~ 이 도련님 귀엽게 생겨서는 눈치도 좋네~~

남자애는 역시 센스가 있어야 해~~

 

[에스텔]

……아줌마, 곤란한 거 맞아?

 

[이다]

어머~ 내 정신 좀 봐.

그래애~ 지금 너무 곤란하다구우~~

우리 아릴이가 돌아오질 않아~~

카페에서 깜빡 잠이 들었는데 그 사이에 없어졌지 뭐니~~

 

[에스텔]

아릴이라구?

 

[이다]

새끼 고양이야~

정말 귀엽단다~~

거기다 귀엽기만 한 게 아니라 성격도 어찌나 좋은지~~

 

[요슈아]

고양이 털 색은 무슨 색인가요?

 

[이다]

으응~ 그러네에~

가을 노을빛으로 물든 밀밭 같은 색깔이야~

 

[요슈아]

……담갈색이란 거죠?

 

[이다]

아마 밖을 쏘다니고 있을 테니 발견하면 잘 부탁해~~

 

[요슈아]

알겠습니다.

우선 바깥을 찾아볼게요.

발견하면 다시 보고하러 오겠습니다.

 

[이다]

아줌만 여기서 기다릴게~

잘 부탁해, 브레이서 씨~

 

 

★낮잠을 자는 사이에 고양이가 사라져 버렸다고 한다. 우선 밖을 돌아다녀 보자.

 


 

[에스텔]

앗!

요슈아, 방금 저 고양이……

 

[요슈아]

아주머니가 찾으시던 고양이 같네.

 

[에스텔]

틀림없어.

어서 쫓아가자!

 

 

★시계탑 근처에서 고양이를 찾았다!

 

[에스텔]

앗! 저 고양이야!

기다려~~엇!

 

[요슈아]

후우~

퍼젤 농원에서도 그랬지만……

어쩐지 요새 뭘 쫓아다니기만 하는 것 같아.

 

 

★잡화점 앞에서 고양이를 다시 발견했다! ……하지만 또 놓치고 말았다.

 

[에스텔]

앗! 저 고양이!

 

[요슈아]

에스텔, 잠깐 기다려.

저 아이는 어쩌면……

 

[에스텔]

앗! 도망가잖아!

교회 쪽으로 갔어.

일단 따라가 보자!

 

[요슈아]

이것 참…….

 

 

★이번엔 시계탑 앞에서 발견! 고양이는 예배당으로 도망친 것 같다.

 


 

[에스텔]

후후후후…….

이제 도망갈 덴 없다구.

얌전히 잡히는 게 좋을걸!

 

 

★고양이를 몰아붙였다!

 

[디바인 교구장]

어허, 뭘까요.

방금 동물 같은 것이 저쪽으로 달려갔습니다만…….

 

[리오 노인]

어째 소란스럽구만.

쯧쯧, 교회는 기도하는 곳이데 말이야.

 

[메이 수녀]

지금 뭔가가 계단을 올라간 것 같아요…….

……기분 탓일까요?

 

[에스텔]

자, 착하지~

얌전히 잡혀 달라구.

그대로 가만있어~

 

[요슈아]

에스텔, 너무 몰아붙이면 안 돼.

테라스에서 뛰어내리면 어쩌려고 그래?

 

[에스텔]

그, 그야 알고 있지만 방법이 없는 걸 어떡해.

 

[요슈아]

자, 아릴, 이리 와.

겁줘서 미안해.

 

[에스텔]

(짜증)

 

[요슈아]

이리오렴.

아주머니께 돌아가자.

 

[아릴]

냐아아아~

 

[요슈아]

옳지 옳지. 찾하지, 아릴.

아주머니께서 기다리시니 이제 가자.

 

 

★예배당 내부 2층에서 드디어 고양이를 붙잡았다!

 


 

[요수아]

……그렇게 된 겁니다.

아릴은 아마 아주머니께 돌아가던 길이었던 것 같아요.

매번 이 카페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거든요.

 

[에스텔]

아…… 그러고 보니…….

 

[요슈아]

어쩌면 우리 때문에 되려 돌아가는 게 늦어진 걸지도…….

 

[이다]

아니야~

괜찮아~~

무사히 데리고 와 줬잖니~~

얼마나 고마운지 몰라~~

특히 그쪽 브레이서 군한테는 홀랑 반해버리고 말았잖니~~

 

[아릴]

냐아아아~~

 

[요슈아]

고, 고맙습니다.

 

[에스텔]

(오, 당황했다, 당황했어.)

 

[이다]

후훗~

이 아줌만 진심이라구우~~♥

 

[요슈아]

죄, 죄송합니다.

이제 길드에 보고하러 가야 해서……

머, 먼저 실례하겠습니다!

 

[에스텔]

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~~

 

[이다]

우후후~♥

또 만나~~~~

 

 

★이다 씨에게 고양이를 무사히 데려다 주었다.

 

 

[이다]

앞으론 낮잠도 적당히 자야겠어~

그치~~? 아릴~~♥

 

[아릴]

니야아아~~옹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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